매일 아침 제 아이를 병설유치원에 데려다는 길에 영어유치원 셔틀을 기다리는 많은 분들을 뵙니다. 처음엔 그 분들을 지나치면서 많이 흔들렸어요. 하지만 병설유치원에서 자유놀이 시간에 만들어온 요상(?)하지만 신기한 작품들을 보며 내 선택이 맞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다 이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일찍이 사업가로 키우신 어머님의 말씀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 길이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대중과 다른 선택을 하라는 말씀이 자본주의 게임뿐만 아니라 아이 키우는 데도 적용이 된 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되었습니다. 아이가 필요치 않아하는 사교육에 돈 쓰지 말고, 아이가 필요로할 때 크게 도와주라는 말씀도 남편이 사업을 하다보니 크게 와닿았습니다.
제 아이는 케이크 만드는 일을 하고싶다고 하는데요, 한 번도 꿈이 파티쉐라고 하지않고 늘 케이크 집 사장님이라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결국 사업할 운명이라는 것을 이 아이가 이미 알고있는걸까요ㅋㅋ
아이와 저의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