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1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훈육적인 부분 보다는 교육적인 부분에 대해 여러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경제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에 대한 것이 가장 컸습니다.
자라면서 경제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인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도 많이 되고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아이는 경제적인 부분, 돈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말이죠.
이런 고민이 더 깊어질때 쯤 자녀교육에 대한 강의가 열린다는 공지를 유나바머님 블로그를 통해서 접했습니다.
어? 이건 나를 위한 강의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절묘한 타이밍이었어요. 고민없이 강의 신청을 했고 강의 오픈까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제일 기대가 되었던 것은 먼저 키운 인생선배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키워오신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적용할 점도 배우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한 확인(?)을 하고 싶은 마음도 솔직히 있었습니다.
사실 자녀교육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고 아이마다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참 어렵게 느껴지거든요.
업로드 된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강의 전에 기대했던 경제공부에 대한 부분도 생각정리가 많이 되었으며 아이의 자기주도적인 부분에 대한 것도 조금 더 정리가 되어 적용할 점, 그리고 내가 변해야할 점들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결론은 ‘내가 잘하자’ 입니다. 저는 저대로 제 삶을 열심히 살아낸다면 아이는 저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배울 것이다 라는 불변의 법칙을 다시 한번 상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에 대해서 확인 받는 시간이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앞으로 적용할 점들을 조금 정리해보자면,
유나바머님 책 ‘더퍼스트’를 아이와 함께 읽고 가족끼리 토론을 하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아이가 흥미를 많이 가지고 있고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자테리 맵에 대한 설명도 꾸준하게 해주면서 지금부터 제대로 된 돈공부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어쩌면 나중에는 제가 아이에게 더 배울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번 자녀강의 교육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하였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가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