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막 100일이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아빠 입니다.
이전에 부독만을 수강하면서 유나님께 자본주의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고, 유나님의 자녀교육에 관해서도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 와이프와 온라인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1. 온마이온님 강의에서 자녀에게 '하지마'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자기주도적으로 양육하는 법에 대해서 직접하신 경험들을 예시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강의해주셔서 보는 저도 즐겁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2. 유나님이 강의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아이에게 책을 사주고, 아웃풋을 할 수 있게 종이나 스케치북을 많이 많이 지원해줘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아이가 책으로 인풋하고 자기의 생각을 직접 아웃풋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아빠인 저의 역할이 되겠구나라고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3. 아직은 아이가 많이 어리지만 학생이 되었을 때, 성적을 물어보고 가고 싶지 않은 학원을 보내기 보다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좋은 추억들을 많이 쌓아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위와 같은 마음으로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틀을 깨고 도전하고, 자산을 쌓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태가 되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먼저 바뀌어야 아이를 차분히 기다려주고 인풋/아웃풋 그리고 아이가 원할 때 꼭 필요한 것을 부모로써 지원해줄 수 있겠구나 느꼈습니다.
5. 우선은 자라나는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책을 많이 사주고 읽어주고 기다려주고, 스스로는 소득을 늘리고 자산을 증식하는 학습을 꾸준히 이어가야겠다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강의 였던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선배 부모 온마이온님, 유나바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