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4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초보 엄마입니다
사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육아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방향성에 대해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한 문장마다 번뜩하는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너무나도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이런 고민을 할 수 있게 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듣는 내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서 들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건 "아이에게 결핍을 선물하라"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부모 마음에 뭐든 다 해주고 싶은데 오히려 그게 아이한테는 도움이 안될수도 있다는 얘기에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멍 때리는 시간을 줘야 한다”는 부분도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으려면 뭔가 재미나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줘야 한다, 그래야 관심을 갖는다고만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냥 멍하니 있을 시간도 필요하다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저도 머리로는 ‘그냥 경험할 시간을 주자’라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아기랑 있다 보면 뭔가를 해줘야 할 것 같고, 조금이라도 뭘 익히게 도와줘야 할 것 같아서 자꾸 뭘 하려고 하는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가장 많은 생각을 했던 부분이 "부모가 먼저 자기주도적으로 살아야 한다"라는 얘기였습니다
결국 아이는 말이 아니라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울 것이고 그럼 내가 먼저 계획 세우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말이 확 와닿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미루고 변명하던 모습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뜨끔하기도 했습니다ㅠㅠ 아이 교육이라는게 단순히 학원을 보내거나 지식을 넣어주는게 아니라 부모의 삶 전체가 교육이라는걸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아이 교육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아이 교육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정말 뜻깊었습니다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아기에게 뭘 해주려 하기보다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더 고민하고 발전해 나가야겠다고 다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