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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온19기) 부동산 투자를 배우러 왔다가 단독자의 길을 걷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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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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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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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는 잘 꾀었는데... 다시 돌아 재수강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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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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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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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낌없이주는 나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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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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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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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의 마지막과 23년의 시작을 함께한 부온 강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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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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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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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에 숨어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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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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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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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만 미쳐보자(닉네임 주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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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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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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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온19기) 한해를 유나바머님 강의와 마무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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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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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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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온 18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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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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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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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부동산 강의는 더 안 들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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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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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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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울린 유나바머 강의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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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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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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